배우 이민정이 9살 아들 준후 군의 감성 넘치는 사진 실력에 감탄하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준후 군이 찍은 노을 사진은 핑크빛과 오렌지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냈으며, 이민정은 '9살 감성 터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준후 군의 뛰어난 사진 실력에 놀라움을 표하며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출연 제안을 받고 5년 만의 복귀를 검토 중이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는 곽도원의 음주 운전 논란으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