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윤승아가 26일 개인 채널에 깜찍한 사진을 공개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체크무늬 의상에 핑크빛 메이크업을 더하고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남편 김무열이 '20대보다 예쁘다'고 극찬했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