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가 종영을 앞두고 급박한 전개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장나라가 이혼 후 회사를 차리고, 남지현과 새롭게 시작하는 법률사무소 '다시 봄'의 성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15회 말미에 한유리가 전은호에게 고백하며 풋풋한 로맨스를 예고해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굿파트너'는 빠른 전개와 스릴러 장르를 결합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왔으며, 마지막 회에서는 장나라와 남지현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다시 봄'의 성공 여부가 밝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