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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두 달 앞둔 강현수, “부담 안 된다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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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프로 연습경기서 두경민-양준석 붙잡고 '성장' 확인!
중앙대 농구부의 슈팅가드 강현수가 졸업을 앞두고 프로 연습경기에서 두경민, 양준석 등 LG 선수들과 맞붙으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강현수는 팀의 속공 전략을 수행하며 프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3점슛 성공률을 끌어올리며 공격력을 향상시켰다.
강현수는 남은 대학농구리그 경기에서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프로 무대 진출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9-19 1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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