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29일 홈그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18일 DRX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T1은 경기 초반부터 우세를 점하며 깔끔한 승리를 거두었다.
김정균 감독은 스카너 상대로 다양한 챔피언을 시도하며 좋은 데이터를 얻었다고 밝혔으며, 특히 2세트 다이애나 픽은 조합에 맞는 밸류 픽이었다고 강조했다.
29일 LCK 최초 홈경기를 앞둔 T1은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우스'는 KT전이 독특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1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홈경기에서 많은 팬들이 응원해주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