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로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성동일 딸 성빈이 훌쩍 자라 아빠의 영화 '하이재킹'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성빈은 아빠와 함께 응원 팻말을 들고 포토월에 등장하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무용을 전공하며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성빈의 모습은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성동일은 딸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성빈은 의젓하게 아빠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