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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양현종·정해영 '보너스 타임' 시작...'우승팀' KIA, 기록 잔치 앞두고 미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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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40, 양현종 10년 연속 170이닝! KIA, 우승 후 '개인 기록' 잔치 시작!
KIA가 7년 만에 우승을 확정하며 잔여 경기는 '보너스 타임'에 돌입했다.
김도영은 국내 선수 최초 40-40 달성과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에 도전한다.
양현종은 10년 연속 170이닝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하며, 정해영은 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을 노린다.
KIA의 주축 선수들이 남은 7경기에서 역사에 남을 기록들을 향해 질주한다.
2024-09-19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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