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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수원 현대건설, 고른 전력 앞세워 ‘트레블’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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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모마·양효진 이끄는 '챔피언 DNA'로 트레블 도전!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이 2024-25시즌 컵대회, 정규리그, 챔피언전 석권을 목표로 '트레블'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 주역인 레티치아 모마, 위파위, 양효진, 정지윤 등 핵심 선수들이 그대로 팀에 남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특히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모마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
강성형 감독은 팀워크 다지기에 집중하며 범실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2024-09-19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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