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과 이은형이 출산 후 첫 추석을 맞아 육아 고충을 공유했다.

강재준은 새벽 수유 중인 사진과 함께 육아의 고단함을 토로하며 동시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형은 아들을 재우려는 모습을 공개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두 사람은 42세에 얻은 첫 아이와 함께 육아에 전념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