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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아르헨 꺾은' 르나르 감독 놓쳤다" 작심 폭로... 에이전시 대표 "홍명보 감독 내정된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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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에트로, 홍명보 감독 내정 폭로! 'KFA, 르나르 감독 제안 무시하고 홍명보 밀어붙였다!'
전 피에트로 JP스포츠그룹 전 대표이사가 대한축구협회(KFA)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홍명보 감독이 사전 내정된 것처럼 보였다고 폭로했다.
그는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KFA의 요구를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KFA가 르나르 감독 제안을 무시하고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고 주장했다.
전 대표는 KFA의 행정 절차에 대한 투명성 부족을 비판하며 깊은 실망감을 표현했으며,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2024-09-19 1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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