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조위) 민간 부위원장으로 선임됐어요.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영 전 장관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청년 정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죠.
이 부위원장은 2년 동안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주요 청년정책·현안을 심의·조정하며, 특히 창업과 일자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에요.
이 전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청년희망재단 이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