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개처럼 뛰었다"…김민재 공개 비난했던 투헬, 바이에른 뮌헨 시절 기괴한 칭찬 공개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투헬 감독, 뮌헨 라커룸에서 '개 소리?'…김민재는 챔스 폭발 속 '최저 평점' 굴욕
투헬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시절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라이머는 우리의 개였다'고 말하며 그의 활약을 칭찬한 사실이 뮌헨이 공개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려졌다.
한편, 김민재는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대승을 거두는 동안 팀 내 최저 평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독일 매체들은 김민재가 부주의로 상대팀의 추격을 허용했다고 지적했지만, 다른 매체는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2024-09-19 12:38:1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