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으로 위촉됐어요! 이 부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청년정책 기본계획부터 시행계획, 주요 청년정책 및 현안까지 꼼꼼히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영 부위원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청년희망재단 이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청년과 경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죠.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 부위원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청년 창업과 일자리 관련 정책들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