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코미디언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강재준은 새벽 수유 중 힘든 모습을, 이은형은 아이의 토 폭탄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각각 사진과 함께 공유하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6일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42세에 어렵게 얻은 아이인 만큼 육아에 온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