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대 증원 논란과 관련해 추석 기간 의료계 인사들과 일대일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그는 의료계와의 협의체 구성을 강조하며, 추석 민심은 정치권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을 언급하며 AI 시대 전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나라 원전 기술을 전파하여 국익을 증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안보는 민생'이라며 국민의힘이 안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