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에서 김신영이 4박에 1억원을 호가하는 발리 최고급 럭셔리 호텔을 방문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예슬이 방문했던 곳으로 알려진 이 호텔은 7개의 수영장, 10개의 레스토랑과 라운지, 3m 길이의 침대 등 엄청난 규모와 시설을 자랑했다.
특히 호텔 전용 해변에서 즐기는 로맨틱 프라이빗 디너 서비스와 전용 수영장, 집사 서비스 등 VIP 서비스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열광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쑈따리 부부와 캡틴따거가 각각 '억 소리 나는 초호화 휴양 최고가 발리'와 '똑 소리 나는 알뜰 바캉스 최저가 발리'를 여행하며 패키지 여행 배틀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