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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솔비 "난자 냉동 끝→3달 만 15kg 감량…데뷔 때 몸무게"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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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3개월 만에 15kg 감량! '다이어트 퀸' 등극?
가수 겸 화가 솔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개월 만에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솔비는 40대를 맞아 난자 냉동 시술 후 호르몬 주사로 인해 부었던 몸을 관리하기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그녀는 데뷔 초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밝히며 다이어트계의 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솔비는 최근 '사이버 불링'을 주제로 전시에 참여하며 자신이 받았던 악플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2024-09-19 1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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