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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수들 분위기 뒤숭숭"..."사상 초유의 선수 파업 일어날 수도" 선수협, 가혹한 경기 일정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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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들, '혹사'에 분노! 파업 카드 꺼낼까?
선수협이 축구 선수들의 과도한 경기 일정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선수들의 피로 누적이 심각해지면서 혹사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는 혹사에 가까운 일정으로 인해 선수들이 파업을 결정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도 FIFA의 과도한 일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 선수협 또한 FIFPRO와 함께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4-09-19 0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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