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의 급식용 PB 주스 매출이 지난해 대비 45% 성장하며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청소년, 영유아, 시니어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제품 전략이 주효했다.
튼튼스쿨, 아이누리, 헬씨누리 등 브랜드별 차별화된 원료와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납작복숭아, 블랙사파이어 등 이색 품종 과일과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 확대를 통해 B2B 채널을 넘어 소비자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