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남지현이 30살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케이크에 촛불을 끄는 모습으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남지현의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표하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남지현은 현재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