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연휴 동안 방송된 가수들의 단독쇼 중 이찬원의 '이찬원의 선물'이 7.
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박진영의 '딴따라 JYP'는 3.
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영탁의 '영탁쇼'는 4.
2%의 시청률로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전국 노래 자랑' 추억을 되살리는 무대부터 댄스 퍼포먼스, 팬들을 찾아가는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과의 콜라보 무대로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