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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최초 40-40' 도전 판 깔렸다, 19일부터 '리드오프 김도영' 원 없이 보나…"MVP 기회라 끝까지 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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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40 도전! 리그 MVP 굳히기 나선다!
KIA 김도영이 토종 최초 시즌 40홈런-40도루를 눈앞에 두고 리그 MVP 굳히기에 나섰다.
김도영은 올 시즌 37홈런 39도루를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며 이미 KBO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웠다.
KIA 이범호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김도영에게 최대한 많은 타석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리그 MVP 수상 또한 욕심내고 있으며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9-19 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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