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가수들의 단독쇼가 풍성하게 채웠다.
KBS 2TV 추석특집 '이찬원의 선물'이 전국 가구 기준 7.
4%로 지상파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다양한 무대와 팬들과의 이벤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딴따라 JYP'는 박진영의 3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프로그램으로 3.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조선 추석특집 '영탁쇼'는 4.
2%로 동시간대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영탁은 26곡의 무대와 코너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