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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선수에게 질타, 공정하지 않아" 패전은 1도 생각않은 김판곤 감독의 아픔…ACLE 첫 눈물, 최악 잔디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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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감독, 울산의 첫 걸음은 '뼈아픈 패배'…ACL 첫 승은 다음을 기약!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ACLE) 리그 첫 경기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0대1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김판곤 감독은 경기 후 잔디 상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선수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울산은 K리그와 ACL을 병행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2024-09-19 06: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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