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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볼피의 몰락, 추락하는 타격감 어떡해…'캡틴' 지터의 후계자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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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피, '지터 후계자'에서 '마이너행' 위기? 타격 슬럼프에 양키스도 고민!
한때 '지터 후계자'로 불렸던 뉴욕 양키스 유격수 앤서니 볼피의 타격 슬럼프가 심각하다.
올 시즌 초반에는 20홈런-20도루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타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마이너리그행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9월 들어 타율 0.
163에 그치며 팀 공격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반면, 최근 타격감이 살아난 오스왈도 카브레라의 활약이 돋보이며 볼피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2024-09-19 0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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