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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 잔디 밟은 GK 정성룡 "선수들 부상 위험 있어, 빨리 개선되길"[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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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울산 잔디 상태 혹평! "울산 선수들 장기적으로 힘들어할 것"
울산 현대와의 ACL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정성룡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가와사키 선수들도 힘들었지만 울산 선수들은 장기적으로 힘들어할 것"이라며 "한국 잔디 상태가 일본보다 좋지 않아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성룡은 가와사키에서 9시즌째 활동하며 팀의 주축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24-09-19 0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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