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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품바단 시절보다 행사비 50배 이상 뛰어... 하루 3~4개씩 행사"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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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부터 인기 비결까지! '장구의 신'의 화려한 행보 공개
'장구의 신' 박서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성공한 후 달라진 대우와 인기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박서진은 '라디오스타' 출연 제의를 받고 처음에는 귀를 의심했으며, '장구'를 트로트와 접목하게 된 계기와 행사비가 40~50배 오른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1~2개의 행사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성수기에는 하루 3~4개씩 행사를 소화할 만큼 '행사의 신'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박서진은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축제 섭외를 늘렸으며, 최근 10일 동안 2300㎞를 이동하며 행사를 다닌 경험을 공개하며 '대세 가수'임을 입증했습니다.
2024-09-19 0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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