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아내 김태희와 함께 아차산 등반을 즐겼습니다.
비는 자신의 SNS에 아차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을 남겼고, 사진에는 비의 다리와 함께 여성의 흰색 운동화를 신은 발이 함께 등장하며 김태희와 함께 등산을 했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비는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158억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며 부동산 재력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