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솔비는 김구라와의 티키타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솔비는 김구라가 자신을 공격하기 때문에 티키타카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다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솔비는 최근 확 달라진 비주얼에 대해 언급하며 3개월 만에 15kg 감량에 성공했고, 40대를 맞이하며 '나'라는 사람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창옥은 20년 동안 1만 번 이상의 강연을 하면서 누적 관객수 350만 명을 기록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으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에도 강연을 했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박서진은 성형 사실을 털어놓으며, 코 수술과 눈 수술 3번, 주사 시술 등에 1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