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과 함께 출연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박서진은 프로그램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생 박효정의 인지도가 높아져 방송 섭외가 들어오고 광고도 꽤 들어온다고 밝혔다.

그는 동생 박효정을 '연예인 병 말기'라고 표현하며 유쾌하게 근황을 전했다.

동생 박효정은 현재 방송 활동과 함께 가게 일을 도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