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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토트넘 떠나 친정팀 복귀했는데...반년 만에 PSV 이적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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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희생양 만들었던 페리시치, PSV행… 황인범과 맞붙는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이반 페리시치가 PSV로 이적한다.
페리시치는 토트넘에서 콘테 감독의 전술 때문에 손흥민의 자리를 좁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친정팀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돌아갔지만, 가투소 감독과의 불화로 팀을 떠났다.
PSV는 페리시치의 경험과 활동량을 높이 평가하여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페리시치는 PSV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맞붙게 되어 흥미로운 경쟁이 예상된다.
2024-09-18 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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