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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회의원 만난 中 왕이 "미국보다 가까운 한중, 상생 동반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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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한중의원연맹에 러브콜! "좋은 협력 상생할 동반자 돼야"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한중의원연맹 의원들을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강조하며 "한중은 좋은 협력 상생할 수 있는 동반자 돼야 한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한중 교역 규모가 미국과 일본을 합친 것보다 크고, 양국 간 인적 교류도 연내 600만 명 돌파를 목표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중의원연맹은 2년 전 리잔수 상무위원장 방한 당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회 교류 확대에 합의하며 결성된 국회 소속 법인체로, 이번 방중을 통해 양국 외교 관계 강화 및 의회 차원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09-18 2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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