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이효리가 터프팅 체험을 통해 남다른 예술 감각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터프팅 작업 사진을 공개하며, 독특한 작품 세계와 디자인 감각을 선보였다.

사진 속 이효리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효리의 터프팅 작품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효리는 앞서 개인 계정을 통해 수준급 그림 실력을 공개하며 예술적 재능을 뽐냈으며, 올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하여 자신의 그림과 여행 사진을 전시하기도 했다.

최근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11년 만에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