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19세 신인, 감격의 데뷔 첫 승 따내다’ NC, 한화 5-2 제압…'홈런 1위' 데이비슨 45호포 [창원 리뷰]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NC 신인 임상현, 데뷔 첫 승! 데이비슨 홈런포 폭발하며 한화 꺾어
NC 신인 투수 임상현이 18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데이비슨은 시즌 45호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1위를 질주했고, 김재열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는 선발 조동욱이 1⅓이닝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된 것이 아쉬웠다.
2024-09-18 20:12:0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