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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 등 한반도 중·남부 겨냥 행보… 韓·美 동시 압박 노려 [도발 수위 높이는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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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무기' 들고 미 대선판 흔든다! 핵실험, ICBM 도발 예고?
북한이 미 대선을 앞두고 초대형방사포, HEU 원심분리기 공개, SRBM 발사 등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한국을 겨냥한 SRBM 발사는 주한미군과 한국군 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한 '제한핵전쟁' 가능성을 시사한다.
HEU 제조시설 공개는 사실상 핵보유국 인정을 요구하는 압박이며, 미국 대선 전후 핵실험, ICBM 도발 가능성도 높아졌다.
새로운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브런슨은 북한이 정권 생존을 위해 핵을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북한의 위협 수준을 심각하게 평가했다.
2024-09-18 1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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