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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윤일현 확정… 야, 김경지·류제성 단일화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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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조국 대표' 등장에 단일화 뜨겁게 달아오른다!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여야 후보들이 명절 연휴 기간 지역 유세를 펼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재래시장과 사찰 등을 돌며 지지세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조국혁신당 류제성 후보의 단일화 요구에 난처한 상황이다.
류 후보는 조국 대표와 함께 연일 단일화를 촉구하며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일현 전 시의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하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윤 후보는 당내 후보 단일화를 통해 보수세 결집을 노린다.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단일화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4-09-18 1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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