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7년 만의 우승' 짜릿함, 김도영 '40-40' 신화 눈앞! 정해영 세이브왕 굳히기, 양현종 '10년 연속 170이닝' 대기록 도전!

KIA가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제 남은 것은 선수들의 기록 달성이다.

김도영은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도전하며 테임즈에 이어 역대 두 번째 40-40 달성을 노린다.

정해영은 30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왕을 확정 지었고, 양현종은 10년 연속 170이닝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2024-09-18 19:11:13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