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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체코 세일즈 외교 24조 원전수주 굳히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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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4조원 원전 수주 '굳히기' 위해 체코 간다! 4대 그룹 총수들도 총출동!
윤석열 대통령이 2박 4일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해 24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를 확정짓기 위한 '굳히기 작업'에 나선다.
지난 7월 체코는 한국수력원자력을 두코바니 원전 2기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본입찰에서 변수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최종 수주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회장들이 동행하여 원전 외에도 미래차, 배터리,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09-18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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