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트로피는 3개, 선수는 4명…‘외야수 GG’ 경쟁도 불꽃 튄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외국인 선수들의 '외야' 쟁탈전! 구자욱, 2년 연속 골든글러브 노린다!
2023년 KBO리그 외야수 골든글러브는 외국인 선수들의 약진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4년 만에 돌아온 로하스는 꾸준한 활약으로 MVP 출신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으며, 에레디아는 타격왕 타이틀에 도전하며 외국인 선수 최초 타격왕과 골든글러브를 노린다.
200안타를 눈앞에 둔 레이예스 역시 강력한 경쟁자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구자욱이 2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외국인 선수들의 도전을 받아치고 있다.
2024-09-18 17:28:2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