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순자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순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니폼 입은 남성들에 의해 끌려가는 모습과 구급차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순자는 미래 남편을 만나기 위해 호주 여행을 떠났지만, 관광 비자 만료로 강제 출국당했고,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가족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솔로’ 측은 출연자의 사생활 문제라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