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에서 인기 스타 박나래, 장동민, 주우재가 강화도 세컨드 하우스를 찾아 나선다.
복팀 박나래와 장동민은 키즈 카페를 방불케 하는 넓은 잔디마당과 수영장을 갖춘 다둥이네 세컨드 하우스를 소개하고, 덕팀 주우재는 대왕 참나무숲으로 둘러싸인 보헤미안 스타일의 세컨드 하우스를 선보인다.
특히,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집주인과 핸드볼 국가대표 남편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 사람은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