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새 보금자리인 서울 평창동에서 터프팅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최근 남편 이상순과 함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평창동에 60억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 이사를 마쳤다.
평창동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 부촌으로, 최수종-하희라 부부, 유해진, 김혜수, 서태지, 윤종신-전미라 부부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프팅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