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17일 자신의 SNS에 뉴욕 거리 사진을 올리며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 임수정은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임수정은 내년 공개되는 디즈니+ 드라마 '파인'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파인'은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악당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