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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미 몸값 높이기'…푸틴 측근 만나고 최선희 러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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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푸틴 품에 안겨 '핵 주먹' 휘두를까? 미국 대선 앞두고 '대미 몸값' 높이기?
김정은이 푸틴 최측근을 만나 '상호 안전 이익 수호'를 위한 협력을 강조하며 러시아와의 동맹을 과시했습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 제조 시설 공개 등 핵 능력 과시를 통해 '대미 몸값'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미국의 대선 결과를 지켜보며 도발 수위를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7차 핵실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한반도 정세가 다시 긴장감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2024-09-18 1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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