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속인 협회 행사에서 12계단 작두를 보고 무대를 열정적으로 꾸몄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한, 1억 원이 넘는 성형 수술 경험과 3년간 영어 공부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가족들에 대한 악플과 부정적 시선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현재 가족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MZ 트롯맨'으로 변신,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