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진천선수촌에서 D-30 미디어데이를 갖고 결의를 다졌다.
금메달 5개 획득을 목표로, 종합 15위 유지를 노린다는 각오다.
특히 양궁 김제덕은 남자 단체전 3연패를 자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도쿄 올림픽 2관왕 김제덕은 “보완점은 없다.
선수들이 대충 하고 있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선우는 관중석이 가득 찬 파리 올림픽 경기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