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설이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김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는데요, 앳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가 돋보였습니다.
김설은 현재 연기 활동 대신 학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영재원 출석 사진을 공개하며 뛰어난 학업 성취도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설의 오빠 김겸 군 역시 수학 영재로 알려져 있으며, 카이스트 IP 영재기업인교육원 13기 수료식에 참석하며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