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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논란 “규정 몰랐다” 빠르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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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전동킥보드 무면허 논란에 '고개 숙였다'… "한국 규정 몰랐다"
FC서울 소속 제시 린가드가 헬멧 없이 전동 킥보드를 탄 영상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
린가드는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였기에 무면허 운전 의혹까지 제기됐다.
그는 SNS를 통해 "한국 규정을 몰랐다"며 사과했지만, 강남경찰서는 린가드의 운전면허 상태와 음주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2024-09-18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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