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직스타' TOP6 마술사들이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마슐랭 1호점'에서 초근접 마술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영업을 마무리했다.
전현무가 점장으로, 세계적인 마술사 루이스 데 마토스가 총 지배인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풍성함을 더했다.
마술사들은 새벽까지 회의를 거치며 손님들을 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고, 전현무는 직접 만든 '오이 토스트'로 마술사들을 격려했다.
유호진은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못한 남편을 위한 맞춤 액트로 감동을 선사했고, 한설희는 마술에 빠져든 초등학생 소년과 함께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루이스 데 마토스는 4장의 카드로 놀라운 마술을 선보이며 '마슐랭 1호점'의 마지막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