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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무면허 킥보드 논란' 잘나가던 린가드, 두 번째 고비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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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전동킥보드 무면허 질주? '킥라니' 논란에 휩싸이다!
잉글랜드 출신 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가 서울에서 전동 킥보드를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린가드는 SNS에 헬멧 없이 전동 킥보드를 탄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즉각 비난을 쏟아냈다.
린가드는 사과문을 통해 한국 법규를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던 터라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경찰은 린가드의 면허 소지 여부와 헬멧 착용 등 안전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4-09-18 1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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